쉬며 웃으며 옷감 한벌 신우림 2010. 8. 14. 13:49 키스 한번에...!!! | ♬배꼽지키기!!♬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 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주인 아저씨 :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 주인 아저씨 :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 그럼, 이제 키스 다섯번 하셔야죠? 그러자 아가씨 왈. . . . . . . .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