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며 웃으며
남편들이여 까.불.지.말.라
신우림
2011. 2. 19. 09:13
★ 남편들이여 까.불.지.말.라.....★☆★☆.....[ 조흔사람들 ** 제공 ]
남편들이여 까.불.지.말.라.....★☆★☆
60대의 후반의 老夫婦가 자녀들을 모두 분가 시키고 왕년에 한 가락하던 남편은 은퇴하여 이제까지 위세당당했던 남편그늘에서 죽어지내던 마누라는 이 마누라가 외출할 때마다 집을 나서면서 이런 [싸가지] 없는 마누라가 어디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 내용을 알고 보면 * 까 -- 가스 조심하고 (가스 스위치 * 불 -- 불조심하고 (혼자 집 지키다가 * 지 -- 지퍼 단단히 잠그고(바지 지퍼 열고 * 말 -- 말조심하고 (친구들과 말 한 마디 * 라 -- 라면 끓여서 점심 드시라
一…… 健 (건강)
一…… 財 (재산) 자녀와 부모는 빠져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