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
신우림
2011. 3. 4. 16:20
![]()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사랑해..."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