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며 웃으며

인질범과 시어머니

신우림 2010. 9. 15. 15:42

 

 

 

 

인질범이 돈이 많아 보이는 할머니를 납치한 뒤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너희 시어머니 내가 대리고 있다.1억을 가져오면 풀어 주마"

그러자 며누리가 말했다.

"어림 없는 소리,니 맘대로 하세요!"

 

그러자 인질범이 당황하며 말했다

"좋다 그러면 너희 시어머니를 너희 집 근처에 데려다 놓겠다"

당황한 며누리 황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세요.여보세요. 은행계좌가 어떻게  되죠 ?"

 

기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