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미국 대통령은 어떻게 뽑나? 대통령으로 선출한 역사적인 배경이 있다.
오바마를 선택한 이유는 먼저 클린턴 대통령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에서 부정부패가 만연하자 이를 ‘클린’하게 ‘턴’ 시키기 위해서 뽑은 사람이 바로 클린턴 대통령. 그런데 정치는 깨끗하게 되었는데,
섹스 스캔들을 일으키자, 섹스 스캔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거시기가 ‘부실’한 조지 부시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조지 부시의 유일한 관심은 전쟁이었다. 그래서 이라크를 ‘조지’고, 아프가니스탄을 ‘부시’고 하지 않아도 될 전쟁을 하는 등 ‘오바’를 했던 것이다.
국민들이 ‘버락’ 화를 내면서 다음 대통령은 ‘오바’를 하지 않는 대통령을 선출하자고 합의했고 "오바하지 마라"고 결국 ‘오바마’를 선출한 것이다. 두 아가씨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네가 교제하던 그 남자 어떻게 되었니?"
"아, 그 남자. 얼마 전에 헤어졌어. 글쎄 그는 신사가 아니었어. 글쎄 말이야. 며칠 전에 그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인데 차가 어두운 곳으로 들어서자 갑자기 내 허벅지를 손으로 더듬지 뭐니."
"상당히 적극적인 사람이구나. 그냥 내버려 두지, 뭘 그러니?"
그러자 그 아가씨 펄쩍 뛰며 하는 말이, "농담 말아, 우리집은 가정교육이 엄격해. 예의를 아는 남자라면 허벅지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가슴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 "잠시 후 이 차는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합니다" 기사의 안내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광주로 갈 차가 왜 부산으로 온 거요?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당황한 운전사가 차에서 내려 앞에 붙은 행선지를 보고 말했다 . . . . . . "어? 내가 차를 잘못 탔네,,,~~~" 남편과 건망증으로 말타툼을 하다가 머리도 식힐 겸 친정 나들이를 계획합니다.
빠스를 타고 고생한 것이 생각나서 택시를 타기로 하고. 택시를 타자마자 예의 바르게 인사부터 합니다.
아줌마 : "수고 만심더!!" 택시기사 : "아이구 감사함더 예!!"
--아줌마의 오고가는 인사에 신이난 기사--
택시기사 : "오데로 모실까예?" 손님 : "자갈치로 일단 갑시더!"
택시기사 : 예 알겠심더.
택시가 한참을 달리고 있는데
아줌마 : "저~ 아저씨 내가 건망증이 심해서 그란데예.. 내가 어디 간다꼬 했덩교?"
택시기사 . . . . . "앗~깜딱이야 언제 탔능교~?" 어떤 사내가 법정에서 일곱 번째 재판을 받게 됐다.
판사가 그를 보고 딱하다는 듯이 말했다. "여보게 자네는 날 보기가 부끄럽지도 않나? 내가 5년 판사로 있으면서 한 피고인을 일곱번이나 재판하는 건 이번이 처음일세, 알겠나?"
그러자 사내가 판사에게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 . . . . . . "판사님 참 이상하네요! 판사님이 5년 동안 승진 못한 게 왜 제 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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