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가장 기뻤던 순간이
죽을 것 같은 진통 끝에
첫 아이를 낳아 눈을 마주친 순간이었다.
고통 없이 얻을 수 있는 행복은 없다.
불 사이를 지나지 않으면 금(金)이 정련되지 않고,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온다
○..이어령의 딸, 이민아의 사랑 이야기.. 중에서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0) | 2013.11.13 |
---|---|
세상은 아름다운것 (0) | 2013.11.13 |
남은인생 즐겁게 살자 (0) | 2013.11.09 |
남은인생 즐겁게 살자 (0) | 2013.11.09 |
침묵의 미학 (0) | 2013.11.09 |